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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걸린 감기 약은 금지! 신생아의 반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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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 걸린 감기 약은 금지 -
임신중에는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감기의 대부분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것인데, 임신을 했다고 해서 특별히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의 입덧이나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몸의 저항력을 약하게 해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입덧을 심하게 한 사람은 이로 인해 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감기에 잘 걸리는 허약 체질로 바뀌기 쉽다. 또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임신부의 경우, 임신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직장생활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가 상승 작용을 일으키거나, 과로로 인해 건강의 균형이 깨지면서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만다.
약초나 한방 재료를 이용하는 민간 요법은 그 효과가 양약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부작용 걱정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평상시에도 꾸준히 실천해 보면 몸을 건강한 체질로 바꿔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임신부는 입덧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감기에 더 약해질 수 있다.
민간 요법은 그 효과가 양약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부작용 걱정이 거의 없으므로 꾸준히 실천해 보는 것도 좋다.

초기 감기에는 ‘갈근탕’이나 ‘레몬차’를…
초기 감기에는 갈근탕이 좋다. 갈근탕은 칡을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칡뿌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감기에 효과가 있다. 칡가루 1큰술을 뜨거운 물 1컵에 타서 투명해질 때까지 잘 저은 후 생강즙과 꿀을 조금 넣어 마신다. 꿀 대신 흑설탕을 넣어도 좋고, 먹기가 힘들 때는 유산균 음료를 섞어 마셔도 된다.
레몬은 비타민 C의 대명사처럼 알려진 과일로서 감기 예방에 특효약이다. 레몬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꿀을 섞어 레몬차를 마시면 좋다. 그리고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3배나 들어 있어 유자청을 만들어 두었다가 차를 끓여 마시면 목이 따뜻해지고 어지간한 감기 증세는 금방 떨어진다. 레몬이나 유자의 새콤한 맛을 내는 것은 구연산인데, 이것은 비타민 C와 함께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역할을 하므로 피곤할 때 마시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기침이나 가래에는 귤껍질을…

  임신부 감기를 예방하는 생활법은…

  *기초체력을 키워 건강하게 생활한다.
  *신선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안정을 취한다.
  *양치질과 손씻기를 생활화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씻는다.
  *평소 우유나 유산균 음료, 주스 등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자주 환기를 한다.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한다.
  *따뜻한 음식을 중심으로 식사한다.
  *체온 조절에 유의한다.

목감기나 기침만 하는 감기에는 작은 애호박의 씨를 파내 솥이나 냄비에 넣고 푹 쪄서 물이 우러나면 수시로 마시도록 한다. 맛이 이상해서 먹기가 힘들다면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 조금씩이라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귤에는 구연산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감기를 풀어 주고, 기침과 가래를 삭게 하며 구토와 딸꾹질을 내려 준다. 귤껍질에는 비타민 C가 더 많이 들어 있어 기침, 가래를 멎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귤껍질 중에서도 오래 보관한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우선 귤껍질을 소금으로 잘 씻어 농약기를 제거한 후 잘 말려 두었다가 하루에 10g씩 달여 마시도록 한다.

항아리 깨지는 듯한 기침이 나면서 가슴이 아플 정도로 심한 기침에는 날땅콩 달인 물이 좋다. 땅콩은 비타민 B군과 레시틴, 아미노산이 풍부해 기침에도 효과가 좋다. 날것을 껍질을 벗기고 분마기에 곱게 짓이겨 약탕기에 넣은 다음 300g 가량 넣고 물 한 사발을 부어 달이면 끓으면서 기름이 뜨는데, 이 기름을 떠낸 뒤 흑설탕을 조금 넣고 계속 달인다.

즙이 한 컵 가량으로 줄면서 우유처럼 되면 불에서 내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 컵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남은 반 컵을 마시도록 한다. 땅콩 한줌은 밥 한 공기 분량의 에너지를 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오미자와 녹두즙을 음료수처럼…
기침 감기에 잘 걸리는 임신부라면 평소에 기관지를 보호해 줄 필요가 있다. 오미자와 녹두즙을 합한 물은 특별한 감기 증세가 없더라도 평소에 음료처럼 마시면 기관지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오미자 열매 2컵에 녹두 1컵, 물 1.8리터, 꿀을 준비한다. 먼저 오미자국물과 녹두즙을 각각 따로 만들어 섞은 다음, 여기에 꿀을 넣어 신맛과 단맛이 적당하게 될 때까지 뭉근한 불에 달이면 분홍빛의 음료가 된다. 만약 이 음료를 만들기가 힘들다면 오미자와 생강을 넣고 끓여서 물 대신에 수시로 마시도록 한다.

콧물, 코막힘에는 구운 파와 마른 쑥을…
콧물, 코막힘 등의 비염 증세가 있을 때는 구운 파를 목에 둘러준다. 대파나 양파를 구워 가제에 싸서 목에 두르고 하룻밤을 자도록 한다. 목이 후끈해지면서 코막힘도 없어진다.

감기 때문에 코가 막히면 몹시 답답하고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입 속도 쉬 마른다. 이럴 때 마른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 주면 막힌 코가 거짓말처럼 뚫린다. 또한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콧구멍에 살짝 발라도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계속해서 콧물이 나올 때에는 소금물 요법을 사용한다. 약간 따뜻하다 싶은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풀어 양쪽 콧구멍에 번갈아 들이마신다. 한쪽 콧구멍을 막고 다른 쪽에 소금물을 들이킨 후 내뱉고 다시 반대쪽 콧구멍도 소금물을 들이킨 후 내뱉는 과정을 하루 5~6차례씩 아침, 저녁으로 한다. 이렇게 며칠만 하면 확실히 콧물이 줄어들고 감기 증세가 호전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귤은 감기를 풀어 주고, 기침과 가래를 삭게 해 구토와 딸꾹질을가라앉혀 준다. 오미자와 녹두즙을 합한 물은 특별한 감기증세가 없더라도 평소 음료처럼 마시면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준다.